라텍스신우 명품 '라텍스매트리스', 
국내 렌탈 가구 증가

http://www.heraldcity.co.kr/news/view/23420

지난 10월 16일, 
라텍스신우의 헤럴드경제 뉴스입니다^^

라텍스신우의 주력상품인 라텍스코의 렌탈시스템이 시작된 후
목돈지출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고객들의 많은 주문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라텍스코는 유럽 라텍스 명가로서 59년 역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일시불판매에서 이미 인기 있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 이 제품은 유럽 라텍스 명가의 매스티지 브랜드로,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같은 등급의 제품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라텍스매트리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렌탈을 시작한 이후에는 천연+합성라텍스와 천연라텍스가 모두 활발하게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라텍스코의 모든 제품이
유럽 3대 인증을 획득해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라텍스신우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천연+합성라텍스제품도 일반 천연라텍스도 받지 못한 Oeko-tex(유해물질테스트)인증을 받았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 많은 렌탈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천연매트리스 렌탈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라텍스신우는 국내 라텍스시장의
35년 역사의 대표기업인 신우팜앤라텍스의 렌탈사업부다. 라텍스코 국내총판 및
세계의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은 제품들을 모두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라텍스토퍼를 개발하여 국내에 판매/공급한 업체로 뛰어난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라텍스신우 양창훈 이사는 “국내 고급 라텍스시장이 일부 특권계층에만 보급되는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도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생활 용품으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렌탈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후 라텍스, 가구, 가전 등 고가제품 시장이 많은 부분이 렌탈 형식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라며,
“좋은 라텍스 매트리스는 고객들이 많이 찾으면서도 불만이 거의 없고 만족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귀띔했다.